Boy dreams of Utopia

U toboy는 Utopia와 Boy를 합성해 만들었습니다.

어렸을 적부터 유토피아를 꿈꿔 왔던 저는 이제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.

그 꿈도 잊어 버리고 살았습니다.

어른이 되어서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고 자기 주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

파랑새는 단순히 현실을 만족한다고 해서 내게 오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야지만 찾을 수 있고 지킬 수 있으니까요...

그래서 다시 노력 하기로 마음 먹고 유토피아를 다시 꿈꾸려고 합니다.

유토피아는 게임과는 상관 없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추구하고자 합니다.

​모두가 게임을 즐겁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^^